“그러나 장애 아이들도 믿음이 자랍니다. 예배에 익숙해지면 춤도 추고 노래도 하고 하나님도 찾지요. 부모님들도 더욱 절실히 하나님을 의지하게 됩니다. 이들을 위한 예배와 신앙적 돌봄이 꼭 필요하다는 거죠. 이런 걸 교회에서 하지 않으면 어디서 하겠습니까?

  생명이신 주님,비장애인들도 살아가기 힘든세상에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몇 배나 힘든 삶을 살아가는그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소서.어떤 편견이나 이질적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은 참으로 다양합니다. 때로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특별한 것이어서 받아들이기 힘들 때도 있습니다. 특히 한 영혼을 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