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년간 단 한번도 아들에게 ‘아버지’라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 자폐증으로 마음을 굳게 닫아버린 아들 명준이(31, 발달장애 1급)… 그런 아들을 이해하기 위해, 아들과 같은 아이들이 편히 지낼 수 있는 시설을 만들기 위해 폐지를 줍는 아버지가 있다.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
123 Fifth Avenue, NY 10160, New York, USA | Phone: 800-123-456 | Email: mountainadventure@inf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