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 아이들은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환경에 노출되어야 합니다.
가령 아이를 악기에 노출시키지 않으면 아이는 악기 연주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할 것입니다.
괴롭힘을 당하는 모든 사람의 내면에는 생존할 수 있는 힘과 끈기가 있다고 믿습니다. 이 힘이 존재한다는 것을 항상 알지는 못하지만 그 어두운 시간을 통과하면 깨닫게 됩니다. 당신은 괴롭힘을 당한 사람들의 모든 증오와 잔인함보다 훨씬 더 강한 용기와 정신을 가진 생존자가 됩니다. 제가 자폐아동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한 가지는 그들 자신의 내면의 힘에 대한 지식과 그들도 언젠가는 이것을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입니다
친구가 도움을 요청하면 지원하세요. 그들이 개선하거나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방식이 아니라 그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에 민감해야 합니다. 주변에 다른 사람들이 있을 때 그들에 대해 이야기하지 마십시오. 자녀가 자신 및 다른 사람과의 대화에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자녀가 사회적 기술을 익히도록 도와주십시오.
우리는 함께 모든 자폐인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자폐증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함께 걸어가는 이유입니다. 또한 공동체, 신앙, 지속가능성을 통해 자폐인의 의미 있는 삶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폐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가진 가족들을 위해 한순간 마음의 평화와 안정을 찾아주는 것은 중요합니다 . 자폐아의 부모는 그들이 하는 일에 대해 존경과 존경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우리는 온 가족에게 희망, 평화, 지원을 제공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애우를 위한 지엠의 시작
GM사역은 ANC온누리 교회 장애인부서 이름입니다. 우리 ANC 교회에도 몇몇 성도님들이 우리 ANC 교회에도 장애인들이 함께 예배 하는 것을 꿈꾸면서 기도로 준비하던 차에 14년 전인 2004년에 당시 전도사님이 었던 김의구 목사님과 함께 GM장애우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지엠 부모모임
장애우 부모모임의 첫공식모임이 시작하여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면예배 중단
미국에서 2019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사람 간 전파에 대한 최초의 기록된 사례이며 총 사례 수는 최대 7건입니다. 모든 대면 예배와 모임을 취소하고 온라인 예배로 전환했습니다.
대면예배 시작
펜데믹이후 처음으로 대면예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넘어야 할 산이 있고 자폐증은 나의 산이 아니라 승리의 기회였습니다.
– 레이첼 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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